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라 유미 (문단 편집) === 유미의 소중한 물 === [[파일:attachment/yumiwater.jpg]] 900ml+900ml+500ml(...) [[파일:attachment/yumibottle_1.jpg]] 먹성이 좋은거야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지만, [[물]] 또한 좋아해서 많이 마신다. 말을 많이 하는 성우라는 직업상 건조해지기 쉬운 성대를 보호하고 피부건강에도 좋으며 공복감도 해소되는 등 좋은점이 많긴 하지만 보통은 저런 장점을 인지하고 있어도 저렇게 많이는 못 마신다. 더구나 보고 있으면 물을 참으로 '''맛있게''' 마셔서 주변 사람들도 덩달아 마시게 한다는 듯. 하라 유미 본인도 물을 맛으로 즐긴다고 자주 언급한다. [youtube(n7wNcLUO8rA)] 심지어는 본인 스스로 '''유미의 소중한 물'''(由実の大事な水)이라고 언급할 정도. 아마 워낙에 물을 많이 마셔대니 주변 성우들이 붙여준 별칭인 듯 싶다. 그래도 대화중에는 마시지 않는 예의도 갖춘 걸 볼 수 있다. --그냥 물병을 놔...-- 일본어에는 '맛있다'를 뜻하는 단어가 '우마이(うまい)'와 '오이시(おいしい)' 두가지가 있는데 물이 너무 맛있어서 한 단어로는 표현이 안 되는지 그냥 두 단어를 같이 쓴다(...). 물론 저 영상에서 굽고 있는 [[오코노미야키]]도 [[http://www.mmcafe.com/nico.html#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1316690291|맛있게 먹어치웠다.]] 그 큰 한조각이 2분 안에 사라지는 하라미 매직. 그리고 1분만에 2장째 시작. --왠지 [[누마쿠라 마나미|누누]] 혼자 요리와 진행을 도맡아 하고 하라미는 먹기만 하는 것 같이 보이는 건 아마 [[기분 탓]]이다.-- 여담으로, 저 영상의 뒷편을 보면 2장째를 구우면서 "그럼 3장째에는 뭘 넣어야 될까"라며 즐거운듯 얘기하는걸 볼 수 있다.그리고 먹는 방송이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녹화전에 오뎅을 먹고 왔다고 한다(...). 녹화중에 배부르다는 소리는 한번도 안하고 오코노미야키를 3장씩 먹으면서 물도 큰 병으로(1리터짜리 물병으로 보인다.[* [[백의성 연애 증후군]]의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본인은 2리터를 준비해서 오고 싶지만 여성스러움을 의식해서 1리터만 준비한다고 밝힌 바 있다.])반 병이나 마신다. 같이 녹화하고 있는 [[누마쿠라 마나미|누누]]가 마시는걸 보면서 많이 마신다고 물병을 뺏어오듯 한다(...). [[간접키스|참고로 물을 마실때 보면 둘다 물병에 입을 대고 마신다.]] 그럴 정도로 친한 사이. ~~그런 고로 [[카스가 미라이|후배조 리더]]를 담당하는 [[야마자키 하루카]]와는 상극일 것으로 보인다~~[* 야마자키 하루카는 하라밍과 반대로 물을 매우 싫어하며, 아이마스 라이브에서도 다른 성우들에게는 목을 축이기 위한 물이 주어지는 것과 달리, 야마자키에게는 스태프들이 특별히 다른 음료수를 준비해줄 정도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